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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캘리그라피에 완전 빠져서

서점에가서 캘리그라피로 쓰여진 책들을 찍어보았어요!!

 

이번에는 역사적인 소설에 쓰여진 캘리그라피를 보여드릴께요!!

 

-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

세로쓰기에 힘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광개토대왕 -

세로쓰기에 고전스러운 필체에 자유스러움이 감미된 느낌!

 

 

 

- 무신 -

글씨의 마무리가 뽀족한 느낌으로 칼끝의 느낌이 나네요!!

 

 

 

- 신의 -

선의 굵기가 자유스럽고 의에서 길게 선을 뺀것이 무언가 의지가 느껴지는것같아요!

 

 

 

- 동동 -

붓의 번짐과 동동이라는 움직임이 느껴지는듯 해요!!

 

 

 

- 대 발 해 -

엄청 흘림으로 쓴것이 얼핏보면 성의 없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광해 -

광해영화 포스터를 보고 광해 글자가 

어찌나 멋지게 느껴졌는지

책표지도 같은 캘리로 쓰여진듯해요!!

거친 붓터치에서 느껴지는 광해의 평탄치 않은 삶이 느껴져요!!

 

 

 

- 전우치 -

가볍게 날아 다니고 무술하는 느낌이 느껴지는 서체인듯해요!!

 

 

 

- 조드 -

영어를 한글로 표현한 조드는 책은 읽지 않았지만

주인공이 무언가 고뇌하고 힘들것 같아요!

 

 

 

- 하늘을 베라 -

거친 붓터치 느낌과 약간 기울림없는 반듯한 기울기에 글씨가

조금은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위에 캘리에 대한 생각은 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글쓰신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기도해여!

^-------------^

 

오늘은 이렇게 역사속에 묻어나는 캘리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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