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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쁘게 쓰고 정돈된 느낌이 아닌

느낌 그대로인 캘리그라피를 모아보았어요!!

 

 

-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재미있게'에 꽃도 살짝있고 좀더 굵고 큰 것이 재미를 강조한 느낌!

 

 

 

- 류명성 통일 빵집 -

통일과 어울리는 듯한 조금은 투박하고 담백한 글씨!

 

 

 

-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글씨가 꾸밈이 없고 귀여운 느낌마저 듬!

 

 

 

- 부처님 근처 -

그림과 어울리는 담백한 글씨

 

 

 

- 기나긴 하루 박완서 소설 -

'기나긴 하루'글씨가 정돈되어 있지 않고 투박해보이는 글씨

무언가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해줄것 같은 느낌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이유'라는 글씨가 눈에 확들어와요!

간은 귀여운 느낌도 드는것 같아요!

 

 

 

- 세상에 예쁜 것 -

'예쁜'이라는 글씨가 정말 작고 예쁠것 같다는 느낌!

 

 

 

- 원하지 않아도 -

어린아이 글씨 같은 느낌에 그림과 어울림!

 

 

 

- 엄마를 졸업하다 -

엄마와 졸업하다가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 내인생 후회되는 한가지 -

기준없이 왔다갔다하는 글씨 하지만 하나로 보여지는 느낌!

 

 

- 사과나무 -

글씨는 어린아이 같은 글씨느낌인데

길게 쓴 아래 마음이야기와 문장은

무언가 생각이 많은 느낌이다!

 

 

 

 

위에 캘리에 대한 생각은 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글쓰신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기도해여!

^-------------^

오늘은 이렇게 담백함이 묻어나는 캘리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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