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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굿바이 산돌파트너~!!!

FreeOver™ 2013. 6. 27. 13:52

 

 

 

 

2013년 1월에 시작된 산돌파트너로써 활동이

6월 마지막 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6개월이 짧게 느껴지고 좋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

1부 2부 발표를 두번이나 했어요!!

>.,<

 

 

 

 

"고생하신 산돌진세련 매니져님 감사합니다!!"

 

 

 

"산돌을 만드신 석금호 사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부에는 산돌파트너 우수미션 발표시간이 있었어요!!

 

 

 

제가 산돌 마스카라체를 소개했어요!!

 

 

 

저와 함께한 산돌 파트너 3기!!(좋은만남을 통해서 행복했어요!)

 

 

 

파트너 3기때 만들어진 산돌 파트너 심볼 다시 봐도 이뻐요!! ^^

 

 

 

심볼의 의미도 좋죠?

 

 

 

처음 산돌파트너로써 활동하게 된 겨울 첫 사진!!(추억 한자락!)

 

 

 

산돌파트너를 하면서 알게된 윤선언니 그리고 문상식님

완전 따뜻한 두분이 계셔서 활동하는데 행복했답니다!

 

 

 

힘들때 카페에 글하나 남기면 힘이되는 답글이 우수수

정말 맘의 안식처였어요!!

>.,<

 

 

 

항상 파트너 지원에 아낌없는산돌!!

 

 

 

이벤트로 얻게된 런던체(색다른 디자인을 접할수 있었던 좋은 추억)

런던체로 만든

제 디자인 기억하시나요?

꽃과 나비!/ 벗!

 

 

 

한글 사랑을 일깨워준 타이포 투어링!

 

 

가상미션이었던 "나는야~ 산돌의 인턴사원!!"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새롭고 즐겁네요!!

1조 이음조/ 2조 331조/ 3조 쾌남조/ 4조 웃옷조!

 

 

가상 프로젝트 발표시간도 가지고!!

 

 

 

돌발퀴즈를 통해 좋은 선물도 받고!!

^-----------^b 정말 최고였어요!!

 

 

 

이렇게 마지막 시간이 어느덧 찾아왔네요!!

 

 

 

산돌 서체를 쓸수 있었던 혜택!!

 

 

매번 주어진 미션들!

 

 

 

만족하냐고요? 대 만족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석금호 사장님의 좋은 말씀!

  

이렇게

짧고도 긴 6개월의 산돌 파트너의 활동이 마감되었습니다!

 

 

 

 

 

 

 

이쁜 점심을 냠냠

 

 

이쁜 점심을 냠냠

 

 

맛난 후식과 함께한

서로 공감했던 작은 시간을 마지막으로

산돌파트너 3기 활동을 마칩니다!

 

산돌 파트너 4기 활동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잠시 휴식을 갖는 산돌!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좀더

보탬이 되었음 했는데

좀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길 바랬는데

 

다시 산돌과 함께 할 그날을 꿈꾸며

글을 마칩니다!!

 

=======================================================================

 

우리 파트너분들에게 글을 남겨봅니다

 

김인영

"인영아~ 너의 깔끔한 외모와 좋은 목소리~

사람을 편하게해주는 웃음 모두 너무너무 좋았단다!!

앞으로 너의 그런 좋은 장점으로 발전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래!! 화이팅!!"

 

백소망

"쾌남님!! 아~ 첫날 인사할때 빼고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못나눠서 아쉽다는

이름이 정말 기억이 많이 남고

쾌남도 기억이 남고 앞으로 하는일 잘되길 바랄께요!! ㅎㅎ(말을 놓지 못함 엉엉)"

 

이서지

"서지야?? 너는 알랑가 몰라!!

 첫날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지하철까지 뛰어가고~

투어링때 반갑게 인사하고 그냥 서지가 있는것 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위안이 되고 좋았는지~ ^^

말은 안했지만 너를 항상 반겼단다!! 이쁜 서지!!

앞으로도 함께 하자!! ^^"

 

차태현

"태현군!! 첫날 뒷풀이에서 어찌나 인상이 깊었는지~

너의 섬세한 디자인이나 깔끔한 디자인을 항상 응원해!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고 했지?

우리의 삶은 배움의 연속인것같아!!

많은걸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나가는 멋진 디자이너가 되길 바래!!

이쁜 사랑도 응원할께!! 화이팅!!"

 

이가람

"가람양? 안녕! 우린 이야기를 많이 못나눴네~

그래도 항상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앞으로 좀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친해질수 있었을텐데

지금이순간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 ^^"

 

이현제

"현제군!! 아~~ 웃옷조 발표가 아니였음

현제군을 잘 알지 못했을것같아~

미션글 보때마다 참 분석적이고 정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건축과라니~ 뭔가 멋진 생각과 행동이 몸에 베어 있는것같아~~

앞으로 뭘해도 잘할듯!! 화이팅!"

 

김지윤

"지윤아~~ 너 참 이쁘다!! ^^ 수줍게 웃고~

요즘 아이들과 다르게 순수해보이고~

집에 갈때 서예이야기 나눴을때 무척 즐거웠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할려나 모르겠네 홍홍~~ 앞으로 꿈을 위해 화이팅!!"

 

김아랑

"아랑아~ 내가 마지막 파트너 활동하면서

아랑이를 알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항상 밝고 행복 바이러스를 주는 아랑이가 옆에 있으면 그렇게 든든하더라~!!

그래도 혹시나 힘들거나 맘이 쓸쓸하면 이야기해~!!

옆에서 많은걸 해줄수는 없어도 들어주고 토다토닥 해줄께!!

나도 예전에 사람들앞에서 밝은 모습만 보이니까 난 안힘든줄 알더라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는 일만 가득하길!! 화이팅!!"

 

김경미

"경미양!! 자기 관리 철저한 모습!! 앞으로 꿈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 너무보기 좋아~~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것 같고!!

좀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해야 할일을 척척 해나가길!! 화이팅!"

 

서현진

"현진님! 항상 파트너 카페에 가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간담회때 뵈는것이 마지막이 되다니 넘 아쉬웠어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이영

"이영오라버니~!!라고 말 편하게 하지도 못하고

짧은 시간이 가버렸네요!! 함께 1조활동해서 넘 좋았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되길 늘 빌께요!! ^^"

 

문상식

"뭐랄까~~ 문상식님의 글과 말속에는 뭔가 따뜻함이 느껴져요!! ^^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

 

정윤선

"윤선언니!! 언니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제가 땡큐를 넘 좋아했던 맘이 전해져서

언니를 만나게 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사람들에게 항상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언니와 오래함께 하길 바래요!! ^^"

 

진세련

"매니져님!! 그냥 약간은 거리감있게 지내왔는데

사실 좀더 친해지고 싶었어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좀더 가까워지길 바래요!! ^^

진매니져님 참 좋아요 부끄부끄~~

10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트너를 이끌어주신 많은 스탭분들!!

"감사해여~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워서~

함께 해주시고 얼굴이 익어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네여!!

항상 함께 해주시고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연홍

"전무님!! 함께 뒷풀이 자리도 함께해주시고 편안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자리가 마련되면 그때도 힘이 되어주세요!!"

 

석금호

"사장님!! 사장님의 한글이야기를 저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파트너라는 공간을 통해서

사람들과 교감하고 함께 하고~ 이야기 나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좋은 공간이 앞으로 더 커 갈수 있도록 지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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