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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처음 활동했던 시간은
내가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였어요 쿠쿠) 때쯤으로 기억이 나요

CF에서 산소 같은 여자라는 카피문구와 함께 수많은 남자들의 산소 공급을 해주었죠 ㅋㅋㅋ

어느새...

그녀도 나이를 먹고~~
한 남자의 아내 쌍둥이의 엄마로써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여자는 아름답지만 어머니는 위대하다’란 말이 있어요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전 망설임 없이 바로 어머니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늘 브라운관에 스타로만 있을 거 같던
그녀도 이젠 그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남은 삶을 늘 행복하게 살기를 작게 나마 기도 하고 싶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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