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버블로그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악동뮤지션 생각하고 써보았어요!! 귀여운 악동 뮤지션 흥해라!! ^^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요 시집을 아래처럼 글씨체로 적어서 편집해보았어요!! 눈물이라는 글자가 맘에 드네요!!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다른 사람 글씨 따라 써보기!! 참~~ 처음 쓴 사람의 느낌으로는 쓸수 없겠지만 나름 느낌있는 글씨는 쓰기 위해 정선을 다해 써보았어요!! 아자아자~~!! 앞으로 내글씨를 만들어야지!!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사랑은 따뜻함이다... 사진 및 그림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오늘 프리아랑 오버부가 결혼 2주년이네여~~ 이런저런 글을 많이 썼는데 요 문구가 제일 맘에 들어서 제가찍은 사진에 넣어봤어요!! 오늘도 어제처럼~ 이문구가 맘에 들어요!! 초심!! ^----------^ 변치 않는 나의맘~~~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캘리그라피란? 어원 : 그리스어 kalls(아름답다) + graphy(필적) = 아름다운 필적, 서법, 능서, 달필 의미 : 손으로 쓴 아름다운 육필 서체 오래전부터 이쁜 글씨가 좋았는데 그것이 캘리그파리라는 사실을 모른체 살아오다가 올해 드디어 접하게 되었어요!! 차인표MC의 혜민스님과 야구선수 박찬호가 나온 다큐 "땡큐"를 보면서 아~~ 글씨에서 느껴지는 땡큐의 자유로운 손글씨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때는 정규 방송이 아니였는데 정규 방송이 되었네여~~^-^ 저는 그림쟁이로써~~ 그림과 글씨가 어울러지는 글씨를 너무너무 쓰고 싶어요!! - 글씨가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넘 이쁜 글씨~~~- -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뛰는듯해여!! - - 아~~정말 사랑하는것 같다! - - 뭔가 색다른 느낌~~막..

사랑은 시간을 공유하는것... 이라는 문구를 써보았다. 문구도 내가 생각해서~~ 쓰스슥~~ 사진은 친오빠랑 새언니에게~~받은사진 둘이 너무 잘어울려서~~ 그에 맞는 문구를 생각해보았는데 사랑은 시간을 공유하는것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울오빠가 함박웃음짔는 이사진이 내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웃음을 가르쳐준 새언니가 고맙다.... 사진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현대사회에는 너무도 팍팍하다... 그 이유중 하나는 틈이 없는 삶이다 우린 그러기에 텅 비어 있는 아름 다움을 알수 있다.... 사진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프리아손글씨- 아프니까 청춘이다!! 예전에 젊음이라는건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청춘이란 건강한 신체와 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건강한 신체와 몸은 많은걸 더 섬세하게 느낄수 있다... 그중...아픔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아픈곳이 없는 당신은 젊은 또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픔을 즐겨라! 당신은 청춘이니까!! 사진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얼마나 많은 일들이 발생하는지... 관계란 참으로 어렵고 오묘하다... 나와 다른 또 다른 누군가와의 관계속에서 나라는 존재 의미가 달라지곤 한다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일수도 나쁜 사람일수도 있다 다 공통 분모가 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이런 상황속에서 우린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접하고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는 존재한다 그 관계속에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진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

요즘 캘리그라피를 배우면서 손글씨를 쓰고 있다... 그림은 연습장에 그리곤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글씨를 종이한장 가득 써본건 오랜만인 듯하다.. 컴퓨터 스마트폰... 나의 손글씨와 마주 할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강습하시는 쌤의 블로그에 저 문구가 있다 '글씨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내 글씨에 마음을 담아본다... 신기하게도 손글씨는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나의 손글씨와 대면하기... 나를 알수 있는 시간이다... 지금 내가 알고 싶다면 손글씨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사진 속 글자는 프리아가 직접 쓴 '손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