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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누가 만드느냐. 국민이 만들지 않는다.

대통령은 국민이 아니라, 투표하는 국민이 만드는 거다.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 표를 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발로 뛰겠나?

(청년들은) 투표일을 휴일로 생각하고 놀러가고

영어 사전은 종이째 찢어 먹으면서 8쪽도 안되는 선거 공보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청년 실업을 서러움, 오직 투표로써 나 같은 정치인에게 강력하게 보여줘라."
 


KBS가 방영한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선 최수종이 청년들에게 한 말입니다~

꼭 기억하시고 모두 투표하세요 ^-^/

 

 

 

 

 

 

 

 

 

 

본 그림은
아이패드4(뉴아이패드) + sketchbook pro(스케치북 프로) + jot pro
이용해 프리아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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