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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면 투표만이 정답입니다.
우리나라는 직선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치인이 있다면 투표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뜻이지요
젊은이의 높은 투표율과 어르신들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어르신들은 오랜 시간 진실을 보지 못한 채 살아 오신 분들입니다.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이에게 정치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일 뿐이고 어르신들에게 진실은 불편할 뿐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기존에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풍요롭게 자라왔지만 오히려 맘은 더 빈곤한 이 시대의 젊은이들
그들이 정말 두려운 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외면당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투표하지 않는 것이 부끄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외면해야 합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처절하게 무시 당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투표를 하고 인증샷을 찍어 올려야 하는 것이 상식이 되면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족밖에 모르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 그들에게 제일 중요한 건 진실도 아니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도 아닌 자식들입니다.
힘들게 살아왔지만 내 자식만큼은 고생 없이 살았으면 하는 바람 하나만으로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힘들에도 내색 안 하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길게 보면 오히려 그것이 불효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게 살도록 하는 일이지도 모릅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부모님에게 말씀하세요
언론에 말보다 더 믿는 것이 자식의 말이고
본인이 힘든 것보다 자식이 힘든 것이 더 괴로운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해야 본인의 결정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나의 자식이 힘들게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힘들어도 티 내지 않는 게 효도가 아니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며 그런 나라에서 나의 자식 나의 손자, 손녀들이 살 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도입니다.
언론은 더 이상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노하고 투쟁하면 할수록 왜곡되고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이들은 더 투표를 안 할 것이고 어르신들은 더 많이 투표를 할 것입니다.
아직 그래도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작다면 작은 이 실천이 퍼지고 퍼져 천만 명이 실천에 옮기기만 한다면 우리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전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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