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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한 우울감에 오버부랑 저는 밤잠을 못자고 뒤척 뒤척 거리다~

새로운걸 하나 깨닫게 되었어요~

삶에 있어 뭔가 이유없이 힘들고 괴로운건 음양의 조화~

즉 밸런스가 깨져서 나타나는 것임을~!

 

양의 목소리든

음의 목소리든 어는 한쪽에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면

밸런스가 깨지면서 몸과 맘이 괴로워지는게 되는 거죠~

 

이걸 깨닫고 나니 맘이 편해지면서

앞으로 하루 하루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확실한 방향을 잡게 되었어요~

 

앞으로의 인생이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본 그림은
아이패드4(뉴아이패드) + sketchbook pro(스케치북 프로) + jot pro
이용해 프리아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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