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파트너 외부행사 - 산돌인턴사원이 되다!!!

 

핫~~ 신입사원이 아니라 인턴 사원 ㅎㅎ

 

 

 

아~ 인턴사원은 뭘하려나~~

 

 

그건 바로바로!!

 

두둥~!!

 

 

인턴사원이 되어서 맡게된 미션은?

 

'산돌폰트를 활용한 한글디자인 티셔츠 만들기'

 

와~~

디자인에서

마케팅방안까지~~거기다가 PT까지

 어마어마한 팀미션~~ >.,<

 

 

최종 우수 인턴조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답례가~~ >.,<

욕심난다 욕심나!!

 

이렇게 설명을 듣고

조별 모임이 이루어졌어요!!

 

든든한 1조!!

 

 

 

다과와 함께 각자 팀명 / 조장 / 발표자를 정하는 팀별시간을 숑숑숑!

조장~!! 이영오라버니

발표자~!! 핸썸가이~ 인영군!

조력자~ 양은아~ 김아랑~ㅋㅋ

 

조이름은 뭐가 좋을까? 하다가

 처음에는 모두 이름에 'ㅇ' 이응이 이름마다 다 2개이상이라 이응조? ㅇㅇ? 응응조?

한참을 전 응응거리다가

인영군의 아이디어로!

 '이음'이라는 멋진 단어를 찾아냈어요! ^^

 

전

응응!! 최고다로!! 환호!!

 

 

 

이렇게 우리1조 이음조가 탄생되었어요!!

 

이음!

뭘 잇냐고요?

 전통을 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산돌과 파트너를 이어주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너와 나를 이어주고!

삶 전체가 이음

아닐까요!!

이음!

♡

 

조회의를 마치고 각자 조의 이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2조는 '산돌품은 쾌남발표'후  3조는 '331' 조장님 문상식님의 발표 하고 계신네요!!

 

 

 

4조는 '웃옷'조! 멋진 윤선언니의 발표모습!!

우리팀 뿐만아니라 다른 조의 발표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발표날짜는

두둥~~ 4월 25일 목요일!!

 

폰트하나로 이렇게 많은사람과 무언가 할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근데

 

한글 그리고 산돌 폰트로 티셔츠 디자인

넘넘 어려워여!!

 

그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