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국내도서>건강/뷰티 저자 : 이시하라 유미(Isihara Yumi) / 이동희역 출판 : 도서출판전나무숲 2009.11.20 상세보기

자연치유요법으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최근 책입니다.
저에게 체온을 통한 다이어트와 건강법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해주게 했던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의 저자이기도 해요 ^^ 
2011/01/12 - [건강 이야기/건강 책 리뷰] -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이 책은 '몸은 반드시 병이 발생하기 전에 신호를 보낸다 '라는 전조증상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각각의 증상에 맞는 몸에 반응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본인에 해당 되는 부분을 찾아 확인해 보시면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본인이 의사임에도 불구 하고 현대 의학에는 많은 문제가 있음을 피력하고 대부분의 내과 질병은 본인 스스로 자가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분이에요 ~

저 역시 현대 의학에 대한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고, 인간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입장이라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책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제 생각에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던 계기 이기도 했지요

몸은 반드시 병이 발생하기전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요~ -0-
하지만 사람들은 바쁜 일상 생활과 여유 없는 삶 속에서 그 신호를 읽지 못하고 나중에 큰 고통이 발생할 때서야 자각을 하지만 그땐 늦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요~

본인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그건 하루 정도 완전 단식을 해 보는 거예요 ^_^ (참고로 수분 섭취를 하면서 음식 섭취만 하지 않는것은 단식이 아니라 금식이라고 해요)
물과 음식물을 포함 완벽한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은 그 동안 미쳐 처리하지 못했던 노폐물을 처리 하느라 엄청 바빠지게 되지요 =_=b

그러면 아픈 부분이 더욱더 부각이 되고 통증이 증가되는 명현현상이 일어나는 되는데 그 때 이 책의 나오는 각 신체별 전조 증상을 확인해 보면 현재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제가 리뷰 할 예정인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다른 책들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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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이시하라 유미(Isihara Yumi)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