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케이스와 보호 필름 과연 정말 필요할까?

아이폰 구매한지도 벌써 한달 보름 정도 되었네요~ 저번에 프리아가 사준 키보드 땜에 반강제적으로 케이스 없이 지금 사용을 하고 있어요

아이폰 구매 하신 분들 보면 액정 필름에 케이스에 생각보다 많은 추가 비용을 지출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차피 2년 약정 지나면 아이폰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차세대 아이폰을 구매 하실 겁니다.

아무리 애지 중지 해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상처가 남고 헐게 되어 있죠~ 튜닝은 끝은 순정이다라는 말처럼 어차피 가장 그 제품을 잘 표현해주는 건 원래 디자인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뭐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있는 것이니깐 뭔가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사용하신 다음엔 한번쯤 보호 필름도 케이스도 벗긴 아이폰 그대로 사용해보시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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