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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결혼식이 2일 남았네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세탁소를 하시는데
토요일에 쉬시는 글 붙이신다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어느새 아버님 어머님이 눈에 선합니다!

처음엔 많이 낯설고 얼굴조차 담아지지 않았는데
어머님 아버님하고 정이 제법 들었나봐요 ^ㅂ^/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여!!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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