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버블로그

아래는 알즈너 착용시 나타날 수 있는 호전 반응들입니다. 알즈너 착용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1. 신경통, 관절염, 타박상 부위나 전에 다친 부위는 오히려 더 아플 수 있습니다. 2. 소화기 문제가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구토 증세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3. 감염, 염증, 심장문제, 악성변비 증상이 있는 분들은 얼굴에 열꽃이 필 수 있습니다. 4. 신장기능 장애가 있거나 특정 부위가 자주 붓는 분들은 몸이 더 붓는 증상이 발생 합니다. 5.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소장의 수분 흡수 기능이 부족한 분들은 혓바늘이 생길 수 있습니다. 6. 심장 질환, 신체말단 혈관 순환문제, 과도한 흡연자 분들은 알즈너 착용 후 심장박동수가 빨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7. 신장, 방광, 전립선이상이 있는 경우 소변이 자주 ..

없는 병도 만든다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외르크블레흐(JorgBlech) / 배진아역 출판 : 생각의나무 2004.07.30상세보기 ‘진실은 불편하다’ 책을 보는 내내 느꼈던 감정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이야기 이었지만 이 정도로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몰랐어요 책의 내용은 책 겉 표지의 한 줄의 소개 글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약학은 당신이 병자 이길 원한다’ 한 줄이지만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책 내용은 우리에게 이 진실을 알리고자 하고 있어요~ 다국적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없는 질병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간의 삶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을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상품화한다. 2. 개인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를 의..

1월 21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2틀 반나절(62시간)의 밥물단식을 하고 돌 와 왔어요 ^_^ 개인적으는 몇번 했던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같은 뜻을 가지고 단식을 한 경험은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너무나도 소중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일단 밥물 단식이 생소한 분들의 위해 밥물 단식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밥물 단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금식과 단식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금식은 물은 마시면서 음식을 금하는 것이라면 단식은 물을 포함 모든 음식을 금하는 것을 말해요~우리가 흔히 단식 한다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단식이 아니고 금식을 한다고 해야 하는 거지요~ 밥물 단식이 좋은 이유는 감식이나 보식으로부터 자유롭고 단식 종료..

108번의 내려놓음 국내도서>건강/뷰티 저자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 출판 : 랜덤하우스 2009.01.29상세보기 벌써 2년 전이네요 2009년 4월쯤인가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명치 부분에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록 계속 되더라고요. 운동을 해봐도 소용없고, 그 동안 알던 모든 노하우를 다 적용해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던 찰나~ 우연히 108배와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에서 봤어요~ 그리고 이 책을 포함 108배 관련된 책이란 책은 다 읽어 보고 관련 동영상도 모두 봤지요 절 방석도 구매해서 본격적으로 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3일정도 만에 가슴에 통증이 사라지고 맘도 편해지더라고요~ 요즘은 거의 하지를 못했지만 그 당시엔 하루도 빠짐없이 몇 달은 했었던 기억..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국내도서>건강/뷰티 저자 : 이시하라 유미(Isihara Yumi) / 이동희역 출판 : 도서출판전나무숲 2009.11.20상세보기 자연치유요법으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최근 책입니다. 저에게 체온을 통한 다이어트와 건강법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해주게 했던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의 저자이기도 해요 ^^ 2011/01/12 - [건강 이야기/건강 책 리뷰] -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이 책은 '몸은 반드시 병이 발생하기 전에 신호를 보낸다 '라는 전조증상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각각의 증상에 맞는 몸에 반응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본인에 해당 되는 부분을 찾아 확인해 보시면 질병예방이나 치..

아프면 낫는다 국내도서>건강/뷰티 저자 : 공동철 출판 : 민중출판사 2006.01.10상세보기 이 책은 저에게 있어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랍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6년 전쯤에 이유 없는 통증으로 인하여 1년 정도 고생을 한 적이 있는데 현재까지도 병명이나 치료법이 없는 그런 난치병 이랍니다 ㅠ.ㅠ (하지만 전 지금 완치해서 매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막막한 맘에 비슷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모임을 찾아 봤더니 평생 못 고치고 살고 있다는 절망적인 이야기만 있더군요 -_-;;;그렇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살던 중에 우연하게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_+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만약에 이 책을 그때 접하지 못했다면 전 아마 지금쯤 이 자리에 없을지도 모를 정도로 그 당시엔 몸..